삼성생명, 주보험으로 진단・요양 보장하는 ‘인생보장보험’ 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9-18 15:36:50

▲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주보험 가입만으로 진단과 요양까지 보장하는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험은 주보험만 가입해도 3대 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과 중증장기요양상태와 중증치매상태까지 총 5개의 핵심 질병을 보장한다.
 

5개 질병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가입 금액의 130%를 종신까지 보장한다. 5대 진단 사유 발생 전에 사망 시에는 가입 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상품은 삼성생명 건강보험상품 중 납입면제 범위가 가장 넓다. 자궁암, 전립선암, 급성 뇌경색증Ⅱ의 진단이 확정되거나 장해 지급률 50% 이상의 장해 상태가 되었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6대 진단 보험료 환급 특약 가입 후 6대 질환 최초 진단 시에는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약관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다.
 

신규 특약도 추가 개발했다.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거나 중증 응급환자가 민간 구급차를 이용해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 해당 특약 가입을 통해 보장이 가능하다. 또 장기요양(1~5등급) 판정 시 요양 전문간호사의 자택 치료 등 재가급여도 관련 특약을 가입하면 보장한다.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 건강관리 서비스 시그니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진단보험금 발생자 정기 채팅 상담, 간호사 1대1 질환 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5대 질병 진단에 따른 보험금 지급일로부터 5년 이내에 입원 시 간병인 및 가사도우미 지원이 필요할 경우, 10회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상품 가입 시 월납입보험료가 10만원 이상이 라면 '케어(Care)50+'서비스가 추가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 경우 기본 10회 제공되는 입원 간병인 또는 가사도우미 지원이 '케어(Care)50+'서비스로 50회가 더해져 서비스 이용 기간(5년) 내 최대 60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30세부터 최대 6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25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4050대 고객의 관심이 높은 5대 핵심 질병 보장과 납입면제, 환급 특약,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라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질병, 간병 보장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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