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학생과 함께 과학·기술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나서

‘비욘드’ 18기, 과학 기반 봉사활동 전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8-29 15:34:15

▲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8기 발대식<사진=포스코>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포스코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비욘드(Beyond)’를 18년째 운영 중이다.


‘비욘드’는 포스코가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대학생 봉사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과학·기술 기반의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약 1500여명의 대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비욘드 18기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 기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포스코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등 기술 중심 전략과 연계된 활동으로 해석된다.


봉사단은 지난 7월 포항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약 6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공학 키트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8월에는 ‘메이커 교육’을 통해 자체 제작한 교육 키트를 활용, 광양 지역 아동센터 아동 70여명을 대상으로 공학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비욘드 18기는 내년 1월 인도네시아에서의 해외 봉사를 준비 중이다.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학 체험 교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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