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성장 지원…스마일게이트·크래프톤 업데이트

펄어비스 8주간 ‘쿠툼’ 서버 지원…10월 출석·미션 이벤트 진행
스마일게이트 신규 월드 추가…크래프톤 ‘라스트 에포크’ 시즌5 적용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0-02 17:20:18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성장 지원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펄어비스]
게임업계가 10월을 맞아 기존 게임의 이용자 지원과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섰다.

펄어비스는 2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성장 지원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매일 달빛 축제 즐기기’와 ‘달맞이 토끼의 제안’에서 매일 임무와 우두머리 처치 등을 수행해 ‘달빛 파편’을 얻을 수 있다. 파편으로 달을 성장시키면 단계에 따라 전투 경험치가 최대 15% 늘어난다.

10월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적 출석 5일과 15일, 25일에 각각 협동 토벌대 입장권과 돌파 복구권 3만 개, 블랙펄 1000개를 지급한다.

‘쿠툼’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8주간 별도의 성장 지원 이벤트를 연다. 경험치 획득에 사용하는 아이템 등을 제공하고 게임 내 자원인 ‘빛의 성수’ 사용량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최근 PC·콘솔 ‘검은사막’에서도 접속 보상과 이용자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과 PC·콘솔 버전에서 각각 접속·성장 지원 이벤트를 운영하며 10월 이용자 대상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신규 월드 ‘셀린’을 2일 오후 8시 추가한다.

셀린은 지난달 추가된 ‘벨제라’에 이은 두 번째 신규 월드다. 3개 서버로 구성되며 기존 월드와는 별도 매칭 그룹으로 운영된다. 같은 그룹에 속한 이용자들은 던전 등 일부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크래프톤 산하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는 액션 RPG ‘라스트 에포크’의 시즌5 ‘서리화신의 분노’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콘텐츠 ‘모르디타스의 분노’와 보스 2종, 스킬 3종, 신규 아이템 등이 추가됐다. 이용자가 획득한 자원을 활용해 보상의 종류와 품질을 조정하는 시스템도 적용했다.

시즌5부터는 마이크 웨이커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 공동 창업자가 게임 디렉터를 맡는다. 그는 2017년 초기 개발 단계부터 ‘라스트 에포크’ 개발에 참여해왔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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