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윤찬 특별한 무대…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14 15:33:50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그의 스승 손민수가 나란히 무대에 선다.
현대카드는 오는 7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 임윤찬’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듀오 리사이틀로 두 아티스트의 깊은 음악적 교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임윤찬은 손민수의 제자로서 오랜 시간 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아 온 만큼 동시대 거장으로서 이들이 선보일 무대는 더욱 의미가 깊다.
공연에서는 총 세 곡이 연주된다. 첫 곡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f단조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34b)’ 이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교향적 무곡(Op.45)’ 마지막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를 바탕으로 한 ‘<장미의 기사> 모음곡(Der Rosenkavalier Suite for Two Pianos)’이 무대를 장식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거장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임윤찬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호흡을 경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DIVE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