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금융위와 대학생에 ‘맞춤형 금융교육’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3-04 15:32:20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와 함께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 대학생에게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신입생 등 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 받는 대학생 고객에게 카드발급 신청 완료 문자(알림톡)와 함께 카드 이용 및 신용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 교육 영상을 발송한다. 

 

발송하는 영상은 금융위원회에서 제작했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차이점, 할부,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신용카드 서비스의 주요 특징과 그 이용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등 내용을 담았다.

금융위원회와 신한카드는 필요에 의한 교육일수록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을 고려해 ‘학생증 카드 발급’이라는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시점을 택했다.

이번 맞춤형 금융교육은 지난해 12월 금융교육협의회에서 논의된 청년 금융교육 강화 방안에 따라 시행하는 시범 사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사 중 처음으로 금융위원회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시범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및 금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미래 세대 금융교육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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