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세포라’ 통해 유럽 17개국 진출
유럽 온라인몰 이어 오프라인 680개 매장 순차 입점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3-05 15:32:09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에스트라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과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에스트라는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중심으로 크림·세럼·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올해 2월 미국 시장 론칭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유럽 시장에 진출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40여 년간 축적한 피부 과학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유럽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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