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그룹, 지역 밀착형 김장 나눔 이어가며 사회공헌 강화
14년째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대전 기반 기업의 상생 활동 지속
임직원 30명 봉사 참여·1000㎏ 김치 전달…500만원 기부금도 지원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11-13 15:31:19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지역 상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는 가운데 골프존그룹이 김장 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골프존그룹은 그룹사 사회공헌 활동 ‘스윙 유어 드림’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골프존조이마루·골프존카운티 임직원 약 30명은 올해로 14년째 김장 봉사에 참여했다. 회사는 행사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만든 김장 김치 1000㎏은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봉사에 나선 골프존조이마루 김태연 매니저는 “정성을 담은 김치가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존그룹은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식료품·생필품 기부, 예술 지원, 사회복지 성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왔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누적 20억원을 기부해 2021년 지역 기업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 소재 임직원들도 오는 20일 강남구 수서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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