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의성군과 ‘국공립 금성 하나어린이집’ 개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4-23 15:32:51

▲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지역대표(왼쪽에서 열번째)가 22일 열린 개원식에서 관계자,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오후 경상북도 의성군과 지역 내 민관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금성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하나금융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71번째 어린이집이다. 

 

금성 하나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134㎡, 건축면적 291㎡ 규모다. 시설 내부에는 보육실 4개를 비롯한 교사실, 공동 놀이방, 놀이터 등 약 4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외 수업 공간을 만들고 교육실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창을 설계했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연 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원식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 군수와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 경북 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 경북 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에서 인프라 부족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금성하나어린이집 개원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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