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전국 46개 신협 참여 ‘2023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 개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2-20 15:27:37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 연수원에서 전국 46개 신협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협 사회적 금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협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금융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결과를 보인 조합 및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우수직원 표창 ▲신협의 사회적금융 추진 현황 공유 ▲2023년 신협-협동조합 어부바 사업 사례 소개 ▲2023년 청년 등 협동조합 어부바 프로젝트 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
사회적금융 우수 추진과 신협-협동조합 어부바 우수 사업에 대한 표창은 이서영 화성 우리 신협 주임, 김동규 꿀벌신협 전무, 송경석 수지신협 상무, 홍성철 여수제일신협 전무 등 총 4명이 수상했다. 황덕원 아산신협 주임과 김원겸 당진신협 주임이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2023년 신협-협동조합 어부바 사업(이하 어부바 사업)’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어부바 사업은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해 신협의 사업계획 공모 형태로 올해 신설하고 의료·돌봄 분야 10곳, 환경·기타 11곳의 우수모델을 발굴했다. 총 21개의 어부바 사업이 실시됐고 24곳의 신협과 29곳의 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신협은 현재 사회적금융 거점 신협 85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024개 기업에 1796억원의 사회적 경제조직 전용 상품 ‘상생협력 대출’을 공급했다.
우욱현 신협 관리 이사는 “사회적 경제를 이루기 위해 신협 인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성장 하기 위한 신협의 노력이 사회에 영향을 끼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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