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평택역센트럴시티’ 잔여세대 분양… 삼성전자 평택캠 효과 기대
도보거리 평택역, 고속버스터미널, AK플라자, 합정초 등 평택 원도심 주거여건
평택역에서 1정거장 거리 평택지제역, GTX-A·C노선 및 수원발 KTX 직결사업 수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 평택4공장(P4)에 6세대 D램 생산라인 구축 예정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2-26 15:26:19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 원도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잔여세대를 재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경기 평택시 합정동 ‘합정주공 아파트’를 재건축 하는 사업으로 202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45~178㎡까지 다양한 평수로 구성된 총 1918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해당 단지는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서울 1호선과 경부·호남선(새마을, 무궁화열차)이 정차하는 ‘평택역’을 비롯해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평택역에서 1 정거장 거리인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동탄까지 계획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평택지제역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GTX-C노선도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또한 AK블라자 백화점과 CGV를 비롯한 쇼핑,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평택역 일대 상업시설과 조개터 상권,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상권도 갖췄다.교육여건은 단지앞에 합정초가 있으며 평택여중, 한광중·고, 신한중·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의 학교와 합정동 일대 학원가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대기업 사업장을 포함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입구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에 용이하다. 더불어 칠괴 일반산업지구, 평택 일반산업단지, 송탄 일반산업지구,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와의 거리도 가깝다.
특히 올해 초부터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내 평택4공장(P4)에 6세대 D램 생산라인 구축에 나설 예정이어서 ‘삼성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쾌적한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효과를 높였으며 외관에 커튼월룩 디자인 및 경관조명을 적용해 평택 원도심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가구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전 가구 개별창고 및 스마트폰으로 조명, 난방을 제어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하이오티(Hi-oT)’ 시스템은 적용한 것도 단지만의 특징이다.여기에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평택역 일대 원도심 아파트 중 손꼽히는 규모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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