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마감…최고 240.5대 1

28가구 모집에 1112명 몰려…평균 경쟁률 39.71대 1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6-08-26 15:23:36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연합뉴스]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26일 쌍용건설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천112명이 신청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481명이 몰리며 240.50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 타입은 25.39대 1, 전용 84㎡B 타입은 15.67대 1의 경쟁률로 각각 마감됐다.

쌍용건설은 주변 시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가는 3층 기준 전용 59㎡가 10억8천만원, 전용 84㎡는 12억8천만∼13억7천만원 수준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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