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와 함께 노숙인 자립 돕는 ‘카페 이음’ 후원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3-25 15:23:48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은행이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로7017에 위치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을 열고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한은행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동행스토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카페 이음’은 여성 노숙인 5명을 채용해 바리스타 교육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중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 뜨개질 동호인 등 자원봉사자들과 협업해 제작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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