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와 간담회…지원책 논의

회생 장기화로 미정산·매출 감소 지속
협력·입점업체 “신속한 지원 필요”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8-25 15:22:35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홈플러스 회생절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입점업체들을 만나 현장 애로를 들었다.

 

▲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도권 지원센터에서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지난 13일 영업을 재개하면서 거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협력업체들은 대금 미정산과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이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홈플러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현장 상황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살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필요한 추가 지원방안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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