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경기도와 협업해 취약계층에 6억원 농산물 제공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9-08 15:21:51
이마트가 경기도 내 취약계층과 친환경농가 상생을 위해 6억원 규모의 먹거리 지원 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먹거리 지원 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위해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탁’은 이마트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푸드뱅크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마트는 사업의 첫 시작으로 경기도산 농산물 감자, 냉동옥수수, 대파, 양배추, 배 그리고 캠벨 포도 등 5종을 오는 22일에 경기도 내 30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매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을 기부할 계획으로 1년간 9000여 가구, 3년간 총 2만7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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