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야닉 알레노 셰프 갈라 디너 개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09-23 15:20:17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에서 야닉 알레노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야닉 셰프와 프랑스의 ‘르 1947 아 슈발 블랑’ 주요 셰프들이 내한해 스테이 팀과 함께 르 1947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갈라 디너는 총 8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레몬 젤리와 부드럽고 촉촉한 쉬폰 형태의 휀넬 크림이 스타터로 입맛을 돋운다. 야닉 셰프의 시그니처 쿠킹 테크닉인 저온 추출 기법을 활용해 최적의 맛을 낸 햄 젤리와 수란에 프랑스산 캐비어를 올려 풍미를 더했다.
메인 디쉬로는 100℃보다 낮은 온도에서 익히는 포칭 조리법으로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랍스터와 옐로우 와인 ‘뱅존’ 소스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 또한, 투뿔 한우 안심구이에 안남미, 파프리카 피클, 햇감자 크리스피 엔젤 헤어와 셰프의 특제 소스를 곁들였다.
총 6종의 프리미엄 와인과의 페어링도 경험할 수 있다. 황제의 샴페인이라 불리는 크리스탈 루이 로드레와 샤또 라뚜르, 샤또 마고, 샤토 무통 로칠드 등 프랑스 5대 샤또 와인 중 3종이 제공된다.
갈라 디너는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35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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