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美 페블비치와 손잡았다…시뮬레이터 라운지·대회 공동 운영

미국 리조트에 시뮬레이터 라운지 구축
전국 단위 대회 개최·체험 공간 운영 확대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3-25 15:18:36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골프존이 미국 페블비치와 협력해 시뮬레이터 기반 골프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미지=골프존


골프존의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는 미국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페블비치 리조트 인프라를 결합해 체험형 골프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스패니시 베이 클럽하우스에 약 372㎡ 규모의 시뮬레이터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프존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전역 이용자가 참여하는 시뮬레이터 대회 ‘로드 투 페블비치’를 공동 개최한다. 결선 진출자는 페블비치 리조트에서 결승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와 함께 ‘페블비치 푸드 & 와인’ 행사에서 시뮬레이터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협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체험형 골프 사업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션 변(Sean Pyun) 골프존 아메리카 CEO(최고경영자)는 “페블비치를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뮬레이터 기반 대회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골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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