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미국 성수기 맞춰 타임스스퀘어 광고…‘K-치킨’ 글로벌 승부

미국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뉴욕 타임스스퀘어서브랜드 광고 시작
BBQ 브랜드 광고를 약 3달간 총 101시간 상영…하루 36만명 이상 노출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09-18 15:16:45

▲ 뉴욕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 정중앙에 위치한 ‘원 타임스스퀘어(One Times Squar) <사진=BBQ>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BBQ)는 미국 외식 성수기에 맞춰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브랜드 광고를 송출한다고 18일 밝혔다.

BBQ는 단순한브랜드 노출을 넘어 ‘바삭함’과 ‘풍미’라는 제품 고유의 특성을 강조하며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간다.이를 통해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 동안 폭발적인 매출 상승 효과까지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광고는 베테랑스 데이(Veterans Day, 11월 11일)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11월 넷째 주 목요일) 등 미국 최대의 연휴·축제 기간인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 글로벌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기에 타임스스퀘어에 오른 BBQ는 K-푸드대표 브랜드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광고 영상은BBQ의 핵심 가치를 담아 세 편으로 구성됐다. ▲REALCRISPY REAL KOREAN(진정한 바삭함과 한국의 맛을 느껴라)은 BBQ 치킨대학의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이 BBQ 양념치킨을만드는 과정을 미니어처 형식으로 담아내며 K-치킨과 바삭함을 강조했다. ▲Taste the CRISPY Freedom(바삭함의 자유를즐기세요)은 치킨을 베어 무는 순간 인물이 배가되며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Feel the crispy bite into flavor(바삭한한입 속 가득 퍼지는 풍미)는 치킨 한입 속 바삭함과 양념소스의 풍미를 역동적으로 시각화해 한 입의바삭함이 시작하는 깊은 맛을 전달했다.

BBQ 브랜드 광고는 지난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매시간 3분씩 하루 72분, 총 6,048분(101시간)에 걸쳐 송출된다. 세계적인랜드마크이자 하루 평균 36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오가는 타임스스퀘어에서 BBQ의 브랜드 메시지가 전 세계인과 만나는 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BBQ는 2007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을 이어가며 최근 오리건 주까지 총 32개주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국을 넘어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독일,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피지 등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K-푸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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