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자립준비청년부터 시니어까지 금융교육 확대

‘그루터기 캠프’ 운영…청소년·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으로 금융 포용 강화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7-30 15:15:02

▲ AIA생명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AIA생명]

 

AIA생명이 자립준비청년과 시니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 포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IA생명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금융 프로그램인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금융상품 탐색과 자산 형성, 투자, 주거 계획 수립 등 경제적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재무 의사결정을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AIA생명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루터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회사는 장학금 지원과 토크콘서트, 금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AIA생명은 자립준비청년뿐 아니라 시니어와 청소년으로 금융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복지기관 5곳에 디지털 금융교육 기기를 지원했으며, 올해 11월까지 시니어 1696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과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특수학교 대상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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