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혼명족 저격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 출시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1-25 15:12:06

▲정진혁 GS리테일 식품개발 연구원이 설날 도시락 '새해복많이받으세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갑진년 설날을 맞아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을 위한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은 GS25가 3개월 이상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한 상품이다. 명절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 잡채, 모둠전, 나물, 명태회 등 9찬 구성의 명절 한상 차림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잘 구현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된 GS25의 설날 도시락은 명절 연휴 기간동안 2위 도시락과 매출 격차가 2.1배를 벌리며 독보적인 매출 특수를 누렸다.

이에 GS25는 명절 도시락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를 고려해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을 준비하게 됐다고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GS25는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 출시 기념 및 명절 물가 안정 취지를 담아 도시락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31일부터 도시락 물량 18만개에 최대 3000원 도시락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물량 소진 시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GS25는 현금인출기 인프라를 점검하고 안전상비의약품 등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긴급 금융, 응급 구호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민정환 GS25 도시락 MD는 “매년 선보이는 명절 도시락의 관심도가 지속 커짐에 따라 역대급 구성의 갑진년 설날 도시락을 선보이게 됐다”며 “ 명절 연휴 기간 편의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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