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건설현장 재해 근로자 의료·생계비 지원 1억원 기부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12-16 15:55:42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반도건설이 건설 현장 재해 근로자 치료를 위한 생계비 지원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반도건설은 16일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실적 현황 발표와 내년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및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심사해 선정한다.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생계는 물론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재해근로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반도건설은 이러한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은 물론 재해근로자 발생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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