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D 대표, “올해는 도약의 해, 차별화된 OLED로 시장 선도하겠다”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1-16 15:59:00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사진=LG 디스플레이>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가 진정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적기”라며 “차별화된 OLED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정철동 사장은 1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4세대 대형 OLED 신기술 설명회’에 참석해 올해는 ‘J.U.M.P’를 중요 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비우호적 외부 환경에도 불가하고 고객 가치와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 결과 반전의 기반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이 올해 키워드로 밝힌 J.U.M.P는 ▲진정한 변화 위한 적기(Just in time) ▲LGD만의 차별적 가치(Unique value) ▲OLED로 시장 선도(Market leadership) ▲고객이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Partnership)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첫 글자 J에 대해 정사장은 “우리에게 2025년은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시간”이라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성과 창출에 몰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U는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정 사장은 “고객의 현재 니즈뿐 아니라 숨은 니즈까지 찾아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정 사장은 세 번째 M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성장할 수 있다”라며 “OLED를 중심으로 기술과 원가를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경쟁력을 높여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P는 ‘고객이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Partnership)’라는 의미다.

 

끝으로 정 사장은 “올해는 반드시 해낸다는 마음으로 차별적 가치를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과제들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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