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고객 신뢰가 성장 기반”…37년 성과 점검

자산 12조2000억원·K-ICS 268% “수익성·안전성 갖췄다”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4-14 15:08:05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DB생명이 창립 3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DB생명은 본점 DB금융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미지=DB생명

 

김영만 DB생명 사장은 “1989년 창립 이후 지난해 기준 자산 12조2000억원, 세전이익 2585억원, K-ICS(신지급여력제도) 비율 268.7%를 기록하는 등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을 갖춘 회사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김 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립을 통한 고객 신뢰 강화, 영업효율성 제고 및 디지털·AI(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성장 기반을 제시하며 “고객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든든한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총 125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공로상, 모범상, 소비자보호모범상, 장기근속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감사실장 태진섭 상무 등 3명은 35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아울러 DB생명은 이달 말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DB생명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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