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농정원과 '청년 농업인'에 유통망 지원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7-13 15:07:25

▲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전경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과 협업해 청년 농업기업 ‘무주원’이 생산하는 샐러드 채소를 납품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납품된 샐러드 채소는 현대그린푸드의 식품 생산·가공 시설인 스마트푸드센터에서 가공·선별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쓰인다.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과 현대백화점 식품관 등에 청년 농업기업 농산물을 입점하는 등 청년 농업인이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농산물이 중간 유통사를 거치지 않고 전국으로 유통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에게 수익성이 높은 협업 모델”이라며 “청년 농업인의 다각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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