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오영주 중기장관 "해외인프라 활용 중소기업수출원팀 육성"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12-29 15:07:10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양지욱 기자>

 

오영주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내년에도 국내 경제가 밝지 않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간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자"고 말했다.

오 장관은 29일 신년사에서 "중기부가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소상공인과의 소통, 기업가 정신에 입각한 성공모델 창출,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세계 167개 재외공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 진출기업 등 기존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중소기업수출원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장관은 "'현장은 항상 옳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경청과 혁신 마인드, 적극적인 자세, 효과적인 정책을 실천하는 중기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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