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18일 부산서 개최…13개 부문 시상

10월12일까지 후보 접수…총상금 3000만원
10월26일부터 일반인·미디어 온라인 투표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9-28 16:04:43

▲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다음 달 12일까지 게임대상 후보작과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 [한국게임산업협회]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18일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게임대상 후보작과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올해 시상 부문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등 본상과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후보 접수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수상작과 수상자는 심사위원 평가와 일반인·미디어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26일부터 11월16일까지 진행한다. 미디어 투표에는 게임 담당 기자와 게임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 부문별 수상작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넥슨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상을 받았다.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세븐나이츠: 리버스’, ‘P의 거짓: 서곡’, ‘RF 온라인 넥스트’는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본상 심사에서는 심사위원 평가 비중을 기존 60%에서 50%로 낮추고 대국민과 미디어 투표 비중을 각각 20%에서 25%로 높였다. 올해도 일반인과 미디어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수상작 선정에 반영한다.

시상식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개막 전날인 11월18일 부산에서 열린다. 지스타는 다음날인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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