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전국사업소 대상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시행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7-14 15:04:20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사업소별 주요 작업에 대한 위험요소를 발굴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근로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에서 제출한 위험성 평가 중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현장 작업에서 근로자에게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 감소 대책을 실행한 '통영기지본부'가 차지했다.
가스공사는 위험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선적으로 고위험요인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 현장 안전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표준모델에 반영해 전사에 배포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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