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시상
유소영 감독 ‘공순이’ 선정
신라면 팝업스토어도 운영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5-06 15:02:48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며 K푸드와 K필름 연계 마케팅을 이어갔다.
농심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농심신라면상’을 지난 5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2024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농심신라면상’ 시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농심신라면상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출품 감독 가운데 미래 가능성이 높은 감독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유소영 감독은 영화 ‘공순이’로 독창적인 시각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농심은 영화제 기간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운영했다. 팝업스토어는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호응을 얻었다.
농심 관계자는 “전주국제영화제와의 협업을 통해 K푸드와 K필름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