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쏠루트유학’, 여름 해외캠프 참가자 모집…영국까지 운영 확대

캐나다·뉴질랜드 이어 영국 추가…3개국 프로그램 운영
스쿨링·문화체험 결합…영국 캠프는 서유럽 투어 포함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3-30 14:54:00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쏠루트유학이 여름방학 해외캠프 운영 국가를 늘리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 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의 여름 해외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바인그룹


바인그룹의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은 올해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을 시작하고 기존 캐나다와 뉴질랜드에 더해 영국까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캠프는 국가별 교육 환경과 문화 특성을 반영해 스쿨링과 액티비티, 문화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캐나다 캠프는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된다. 교육청 운영 ESL(이에스엘,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과정과 홈스테이, 토론토 시내 투어 등이 포함됐다.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광역시 와이우쿠 지역에서 3주간 열리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마오리 문화 체험과 오클랜드 투어, 럭비 경기 관람 일정도 포함됐다.

영국 캠프는 옥스포드 브룩스대 기숙사에서 3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영어 수업과 액티비티, 런던 등 주요 도시 투어로 구성된다. 마지막 1주에는 프랑스와 독일, 체코를 방문하는 서유럽 투어도 예정돼 있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각 국가별 특성과 학생 성향, 목표에 맞춘 상담을 통해 최적의 캠프를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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