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하반기 전 계열사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부산·경남은행·BNK캐피탈 등 참여…문서 작성·데이터 분석 등 업무에 활용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8-13 14:53:03
BNK금융지주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계열사 전반에 확대 적용하며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13일 BNK금융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전 계열사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다.
BNK금융은 공통 AI 인프라를 마련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는 문서 작성과 회의 내용 정리,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AI가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단순 업무를 줄이고 고객 상담과 금융서비스 기획 등에 투입할 시간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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