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과·빙과 가격 인하’…최대 20% 낮춘다

엄마손파이·캔디·빙수 등 9종 대상
평균 4.7% 인하…다음달 1일부터 적용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3-19 14:53:24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롯데웰푸드가 제과와 빙과, 양산빵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롯데웰푸드는 비스킷·캔디·양산빵·빙과 등 9개 품목의 출고가를 최대 20%, 평균 4.7% 낮춘다고 19일 밝혔다.

가격 인하는 다음달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반영된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B2B용 콩기름 18L 식용유 가격도 3% 인하한 바 있다.

주요 인하 품목은 엄마손파이, 청포도·복숭아 캔디, 기린 왕만쥬, 한입꿀호떡, 찰떡우유빙수설, 와 소다맛 펜슬 등이다. 일부 제품은 20%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롯데웰푸드는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소비자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환율과 고유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됐지만 민생 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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