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지역 상생 활동 확대…헌혈부터 문화예술까지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황치길 사진전도 개최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8-04 14:50:07
BNK경남은행이 지역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삼성창원병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10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헌혈 캠페인과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지역 소아 환아 치료에 지원하고, 삼성창원병원은 이를 환아에게 전달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헌혈 캠페인 운영과 혈액 수급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 중인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는 등 지역 헌혈문화 확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출산과 인구 감소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 지원도 계속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7일까지 본점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행복의 향기, 연(蓮)에 머물다’를 주제로 황치길 사진전을 연다. 전시에서는 연꽃을 담은 사진 작품 25점을 선보이며,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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