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팀코리아 응원’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앞두고 팀코리아 후원 협약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1-16 14:49:28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나선다.

 

▲ 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 네번째)이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두나무


두나무는 업비트와 대한체육회가 지난 15일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과 공동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은 물론 꿈나무 선수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의 집합적 초상권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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