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양영재단, 대전 초등생 대상 ‘미래 과학캠프’ 성료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0-21 14:46:42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양그룹이 ‘2024 삼양그룹·양영재단이 함께하는 미래 과학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대전 지역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는 ‘365일, 우리와 함께 하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1박 2일에 걸쳐 과학마술쇼, 3가지 생활 속 과학교육, 친환경 과학세상 프로젝트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캠프 첫 순서로 실시한 과학마술쇼는 빛의 굴절을 이용한 과학마술과 와류현상을 이용한 퍼포먼스, 공기 부피 변화를 확인하는 액화질소 마술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속 과학교육 시간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기자동차 만들기, 반도체 웨이퍼로 만드는 세상, 플라스틱 펠릿으로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AI) 코딩블록을 활용한 친환경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태양광 가로등과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제작하며 친환경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팀별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며 캠프가 마무리됐다.
정지석 삼양홀딩스 HRC 실장은 “이번 과학캠프는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 등 미래 유망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우리나라 과학계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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