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일러스트 공모전’ 접수 시작…총상금 3300만원 규모

‘케챂’·‘YELLOW’ 주제…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3-23 14:44:43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오뚜기가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일러스트 공모전을 열고 창작 인재 발굴에 나선다.
 

▲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포스터/이미지=오뚜기


오뚜기는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케챂 부문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모집하며, YELLOW 부문은 오뚜기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청소년(13세~18세) ▲어린이(7세~12세)로 나뉘며 1인 단독 출품만 가능하다. 출품작 수 제한은 없지만 중복 수상은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는 다음달3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차는 이미지 파일 심사로, 통과 작품은 2차에서 실물 심사를 받는다.

총 상금은 33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5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이 지급된다. 별도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도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브랜드와 제품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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