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시연 버전 해외 미디어 호평 이어져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4-08-27 14:44:52

▲ 게임스컴 2024에 마련된 펄어비스 붉은사막 시연 부스 모습 <사진=펄어비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게임스컴 2024’에서 공개한 ‘붉은사막’ 시연 버전이 해외 미디어와 게임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개최한 게임스컴 2024에 신작 붉은사막의 시연 부스를 마련했다.

시연 부스 입구는 붉은사막 오픈월드로 들어가는 듯한 콘셉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행사기간 내내 체험하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게임스컴 시연 버전은 액션과 전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게임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개발된 붉은사막은 섬세한 그래픽과 강렬하고 속도감 있는 액션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플레이와 다채롭고 깊이 있는 전투로 글로벌 미디어의 호평이 이어졌다.

먼저 북미 최대 게임 전문 미디어인 ‘IGN’은 ‘게임스컴 베스트 게임 5종’에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붉은사막을 선정했다.

IGN은 “전투가 세련되고 깊이 있으며 타작과 비교할 수 없다”며 “거미줄을 사용해 스파이더맨처럼 날아다니며 머리 위를 강타하는 등 독특한 메커니즘이 놀랍고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유럽 최대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롤링스톤’은 ‘게임스컴 베스트-워스트’에 붉은가막을 베스트게임으로 꼽으면서 “전투가 여러 단계를 거쳤는데 먼진 장관을 이뤘고 시네마틱 연출로 액션을 유지하며 극복하는데 놀라울 정도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북미 게임 전문 미디어 ‘게임레이더’도 “붉은사막은 체험해본 게임 데모 중 가장 격렬한 게임”이라고 평가했으며, 북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크린랜트도 “이제는 (붉은사막에 대한) 확인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프랑스 최대 게임 전문 미디어 ‘쥬 비데오’와 영국 게임 전문 미디어 ‘피씨게이머’, 폴란드 게임 전문 미디어 ‘PPE.pl’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다. 게임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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