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파운드 투자자문과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맞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27 14:42:01

▲ 최은미 하나은행 연금상품지원부장(왼쪽부터),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부행장,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 김민복 파운트투자자문 대표이사가 26일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파운드 투자자문과 퇴직연금 상품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운트투자자문은 자체 모바일 앱 ‘파운트’에서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해 투자일임,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 중인 핀테크 기업이다.
 

하나은행과 파운트투자자문은 오는 6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시행하는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퇴직연금 운용 전략 관련 이용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해 AI 알고리즘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퇴직연금 특화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손님의 소중한 연금 자산이 더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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