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전 '둔산 자이 아이파크' 견본주택 18일 개관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8-16 14:40:53
GS건설은 대전 탄방동 일대에 짓고있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숭어리샘 재건축정비사업 일원에 들어서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45㎡ 총 1974가구 단일 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135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B형 211가구, 76㎡ 157가구, 84㎡A ~ F형 1507가구, 99㎡ 95가구, 145㎡ 4가구 등 총 11개 타입이다.
해당 단지는 대전 둔산신도시 생활권에 속해 있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대형 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 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백운초, 괴정중·고 등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교통 인프라면에서는 단지와 접해 있는 32번 국도를 통한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이다.
단지내 구조는 남향 위주(남동·남서) 단지 배치로 채광성을 효율화 했고, 일부 타입에 양면 개방·3면 개방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였다.
다른 단지와 비교되는 커뮤니티 시설로는 25m길이의 실내 수영장이다. 키즈풀도 예정돼 있어 온 가족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탁구장 등의 스포츠 시설이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등의 교육 시설이 있다.
분양 일정은 8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5일이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지역민들이 기다려 온 재건축 단지로,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와 함께 관심이 높았다”라며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 341-1번지에 위치해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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