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한국소비자원, 대마성분 초과 검출된 대마씨유 고발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7-27 14:40:52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제조 대마씨유(햄프씨드오일)을 대마성분(THC, CBD)의 기준·규격과 허위·과대 광고 행위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홈쇼핑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국내 제조 대마씨유 20개 제품 중 1개 제품이 대마성분(THC)이 초과 검출됐다.
검출된 제품은 ㈜88종합식품에서 제조한 ‘안동햄프씨드오일’로 즉시 판매 중단 조치 됐다. 또한 소비자를 오인·혼동하게 하는 허위·과대 광고 등 36건에 대해 사이트 차단 등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이 높고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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