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원하는 농지 매물 알려주는 ‘농지은행 관심지역 자동 알림’ 개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10-14 14:39:07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14일부터 농지 매물이 나오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농지은행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인이 관심 지역에 농지가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어 수시로 농지은행 통합포털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농업인은 ‘농지은행 통합포털(www.fbo.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읍·면·동 단위로 최대 3개의 관심 지역을 등록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등록된 다음 날 오전 10시에 카카오톡 알림톡과 문자 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관심 지역 매물 정보를 알림으로 받아 농업인이 편하게 농지를 찾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고객과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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