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세 번째 전시 개최

신진작가 6명 참여…회화·영상·설치 작품 50여점 선보여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7-30 14:38:16

▲ 신한은행의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세 번째 전시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 포스터.[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세 번째 전시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03년부터 총 173회의 전시를 진행하며 선정 작가에게 전시 공간과 작품 제작비, 작품 운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신진작가 6명이 참여해 상실과 부재, 불확실성을 주제로 한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명은 예술가의 창작 과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신한갤러리는 9월 5일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그림 같은 오후’도 진행한다. 참여 작가들이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참가 신청은 강남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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