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 장타 선발 ‘2023 GDR The Longest’ 1차전 성료

7월 파이널 대회 우승자, 세계 장타대회 출전 시드권 획득

박미숙

toyo@sateconomy.co.kr | 2023-04-12 14:38:12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지난 9일 열린 전국 실내 장타대회 ‘2023 GDR The Longest’의 1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전국 규모 장타대회 ‘2023 GDR The Longest’ 1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골프존 제공>
올해 2회째를 맞은 ‘2023 GDR The Longest’는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월드롱드라이브(WLD)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계 장타대회 출전 시드권을 부여하는 유일한 대회인 만큼, 국내를 대표하는 장타 실력자들의 쟁쟁한 샷 대결이 주목됐다.

총상금 2억 원 규모의 대회로, 1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1차 대회 우승자는 지난해 우승자 홍현준이 384야드(351m)로 최고 비거리를 기록했으며, 이어서 최종환이 376야드(343.9m), 강호인이 360야드(329m)로 2, 3위를 차지했다.

'파이널 대회'는 오는 7월 진행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각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국내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한다.

골프존 GDR아카데미 송재순 대표이사는 “오는 7월 열릴 파이널 대회에서도 장타 선수들의 폭발적인 샷 기록을 GDR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정확히 측정하여 세계 장타 대회에 출전하는 옥석을 가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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