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확보…67개 점포 7일 가오픈
12일까지 운영 점검…13일부터 정상영업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8-07 14:38:23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을 확보하면서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열었다.
홈플러스는 7일 전국 67개 점포를 가오픈했다. 이들 매장은 오는 12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매장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식 영업은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7일 오전 10시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이 가오픈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매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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