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서울숲 ‘신라면 40주년’ 정원 선보인다
오는 5월1일 개막 정원박람회 참가…430평 규모 체험형 공간 조성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3-31 14:37:30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농심이 신라면의 매력을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신라면 40주년 기념 정원’을 오는 5월부터 선보인다.
농심은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0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1일부터 10월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린다. 농심 정원은 약 1428㎡ 규모로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주제로 조성된다.
정원에는 라면 면발 형태와 끓는 기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배치된다. 브랜드 색상과 캐릭터를 활용해 신라면 조리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중앙에는 신라면 한 그릇을 모티브로 한 파빌리온을 설치해 관람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의 매력을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휴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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