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최대 150만원 지급 ‘타사 대체 입고’ 이벤트 실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4-04 14:36:25

▲ 이미지=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타사 국내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 순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타사 대체 입고는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삼성증권 계좌로 옮겨오는 것을 말한다.
 

삼성증권은 우선 4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 조건은 ▲4월 말까지 이벤트를 신청 ▲최소 1000만원 이상(입고 전일의 평가액 기준)의 주식을 타사에서 삼성증권으로 대체 입고 ▲주식을 입고한 비대면 계좌에서 온라인 국내 주식 1000만원 이상 매매 ▲2024년 5월 31일까지 삼성증권 총 잔고 유지 등이다.
 

이외에도 순 입고 금액별 최대 150만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국내 주식 입고 시, 비대면 계좌에서 1000만원 이상 온라인 매매하면 거래금액에 따라 5000원~100만원의 보상을 지급한다. 10억원 이상 입고·거래 시, 비대면 계좌에서 5억원 이상 온라인 매매를 하면 5만~20만원까지 슈퍼 보상을 지급한다.

 

지난 2월 29일 기준 총자산 30억원 미만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순 입고할 경우, 5월 31일 기준 총 잔고를 30억원 이상 유지할 때 30만원의 프리미엄 보상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대체 입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사 해외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 순 입고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기간 내 이벤트 신청 ▲타사 대체 입고(최소 입고 금액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매매 ▲2024년 5월 31일까지 잔고 유지 등을 충족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6월 말까지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 맛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 신청 시 3개월간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는 0원이다. 이후 평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0.03%로 적용한다.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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