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프론티어’ 출범
오프라인 20명·온라인 300명 참여…AI 서비스 등 개선 과제 발굴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7-27 14:30:48
한화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본사에서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프론티어’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고객패널 20명이 참석했다.
고객신뢰PLUS 프론티어는 20~60대를 대표하는 오프라인 고객 20명과 온라인 고객 300명으로 구성된다. 고객패널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제로는 보험 인공지능(AI) 서비스, 보험금 청구 화면과 안내 문구 개선, 건강보험 약관 용어 개선, 시니어 고객 대상 치매보험 인식 조사 등이 선정됐다.
발대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보험 가치 향상을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화생명은 앞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신설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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