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6억원 규모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 실시

TV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판로 지원, 중소기업 자사몰 구축 및 입점지원 등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4-03-12 14:31:26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토요경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06억원 규모의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총 6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홈쇼핑 방송지원, 온라인기획전, 오프라인 판로지원, 자사몰 구축 지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입점지원, 중소기업 공동A/S 지원 사업으로 구성됐다.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길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TV홈쇼핑 사업’은 상품정보 영상 제작비용, 모델 활용비용 등 방송 판매 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CJ·GS·롯데·현대·공영·NS홈쇼핑 등 6개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온라인기획전 사업’은 위메프, G마켓 등 종합 온라인 이커머스 플랫폼 10개 내외 채널에 중소기업 제품 기획전을 개설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채널사별로 배너광고, 할인쿠폰 발급 등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신세계·현대백화점, GS리테일, 신세계 면세점 등 대형유통망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기획전에 중소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판로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입점 지원 사업’ 참여를 권한다. 면세점과 백화점 등 6개소의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에서 제품의 판매와 홍보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공동A/S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지만 자체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A/S 수리대행,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A/S 서비스망을 보유한 수리대행사 및 공동 A/S 콜센터와 연계해 고장난 제품의 수리대행, 상담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합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판판대로’에 게시된 지원사업 신청 메뉴를 통해 사업 신청자격 및 방법, 선정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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