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노사, 평균 임금인상률 5.1% 잠정 합의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2-24 14:31:29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과 평균 임금인상률 5.1%를 골자로한 2025년 임금·단체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평균 임금인상률 5.1%,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전직원에게 지급하고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3자녀 이상 직원 정년 후 재고용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전삼노는 다음달 5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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