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비대면 대출전자약정 서비스 확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2-12 14:30:49
BNK부산은행은 12일 종이 서류 기반 여신 약정 업무를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대출 전자 약정 서비스’의 대상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출 전자 약정 서비스는 개인 고객이나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출 상담 후 대출 승인이 완료되면 영업점 추가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전자 약정을 마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개인신용대출과 예금담보대출에만 해당 서비스가 지원됐지만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자금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이용 시 적용된다.
또한 생체인증 전자서명 수단을 도입해 매번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안성도 높였다.
이번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고객의 불필요한 영업점 방문과 대기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이 사용을 축소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한 디지털금융 본부장은 “부산은행은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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