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21년간 희망 나눔…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전달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5-19 14:30:21

▲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좌측)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우측)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도미노피자>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도미노피자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21년간 이어온 희망 나눔 활동을 지속했다.

도미노피자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을 합친 1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를 이용하는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꿈틀꽃씨는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내 공간으로 다양한 놀이, 여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지금까지 총 17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 418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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