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양대 마켓 매출 1위…출시 5일만에 정점 찍었다

스토리·전투 시스템 전면 재구성…보상 이벤트·웹예능으로 흥행 탄력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05-19 14:28:01

▲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미지=넷마블>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신작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다시 한 번 모바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5일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개발은 넷마블넥서스가 맡았다.

게임은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쐈고, 5일 만에 구글 플레이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양대 마켓 석권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흥행 돌풍에 힘입어 대규모 보상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영웅 소환 이용권 10개, 픽업 소환 이용권 10개, 100만 골드, 열쇠 100개 등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김정기 총괄 PD와 운동 유튜버 ‘말왕’, 인플루언서 박민정이 참여한 웹 예능 ‘세나 3대의 보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게임성과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